특정 NPC 퀘스트 해결 방법 음유시인 편

마이오시타르

 

0. 궁정 악사를 꿈꾸는 방랑하는 시인

마이오시타르는 류트 하나 들고 방랑하는 음유시인입니다. 그의 꿈은 궁정에서 영웅을 찬양하는 노래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작은 도시 변두리의 작은 여관부터 해야 합니다. 노래만으로는 끝내주는 음유시인이 될 수 없습니다. 마법을 이용해서 특수효과도 써봐야 합니다.

 

1. 이야기를 좀 더 아름답게 물들일 수 있는 마법 / 밤의 여신~새벽의 신

📌해답: (공기+물)+불+마법강화 1회=환각을 보게 하는 마법

📋의뢰: 북방의 용사들의 이야기가 노래하려니 너무 투박해 보여서 마법의 힘을 빌리려 합니다.

 

2. 본인의 부러진 뼈가 다시 이어질 수 있도록 / 일곱 개의 진주 왕관

📌해답: (땅+물)+물+마법 강화 1회+기간 연장 1회=부러진 뼈를 회복하는 마법 (일주일)

📋의뢰: 북방의 용사들이 환각을 보고 흥분해 버려 소동을 일으키는 바람에 뼈가 부러졌다네요.

 

3. 이 이야기만큼은 영원히 간직하고 싶소 / 서른 번의 여명

📌해답: (불+땅)+(땅+물)+마법 강화 2회+기간 연장 2회=기억을 보존하는 마법 (한 달)

📋의뢰: 가죽장인 '늙은 베르크'의 영웅담을 듣고 가슴에 담고 싶어 합니다.

 

4. 주위를 어둠으로 감싸주시오 / 일곱 빛을 모두 보여줄 때까지

📌해답: (불+땅)+(공기+땅)+기간 연장 1회

📋의뢰: 진실된 삶의 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분위기가 아주 중요합니다.

 

5.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마법 / 서른 개의 모래시계

📌해답: ((땅+물)+바람)+((공기+공기)+공기)+마법 강화 2회+기간 연장 2회=감정을 공유하는 마법 (한 달)

📋의뢰: 이제 음유시인은 전쟁의 상처를 담은 군인들의 기억, 일상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하려 합니다.

 

6. 엔딩

음유시인은 이제 더 이상 궁정을 꿈꾸지 않습니다. 그는 여행하며 진정한 영웅이 누구인지 깨달았습니다. 그는 드디어 자신이 걸어야 할 길을 발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