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검사2] 제2화 옥중의 역전 전편 공략 내용 누설 스포주의

본 내용은 역전 검사2의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스포일러 없이 썼으나 내용이 유추될 수도 있으니 스포일러가 우려되시는 분들은 꼭 이 점을 체크하여 주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1. 시신 발견 (조사) ~ 교도소 작업실 ~

• 조사 - 도르래: 도르래(위), 철창(위), 쌓여있는 시트(아래), 밧줄(아래)
• 조사 - 시체: 나이토(머리나 깁스), 흙이 묻은 시트, 오른손의 반지, 고무장갑(3D조사), 휴대용 체스판
• 로직 - 피가 묻은 시트+쌓여 있는 시트

**** 이 현장에 없는 것은 뭐지? =>[흉기] 선택

2. 시가라키의 등장 (조사)

우선 시가라키 변호사와 대화를 합니다. 

• 변호 의뢰에 대해
• 피해자에 대해
• 이 방에 대해 (여기서 시가라키가 방의 용도에 대한 퀴즈를 내지만 답은 없습니다. 아무거나 선택하셔도 됩니다.)

* 대화가 끝난 후, 시체를 다시 조사합니다. 
* [고무장갑]에 커서를 놓은 후 [문 센서]를 제시합니다.

3. 정체불명의 주민 (로직체스)

1) 오리나카가 오늘 한 행동

[오늘은 무엇을 했나?] 선택
[상황을 지켜본다] 선택
[상황을 지켜본다] 선택
[오늘은 얌전히 있었던 것 아닌가?] 선택
=> 말 하나 파괴

 

[사건이 발생했을 때 무엇을 했나?] 선택
[상황을 지켜본다] 선택
[어떻게 검사라는 것을 알았지?] 선택
=> '일어나 있었다'는 단서 얻음

 

[사건 전후 교도소의 분위기는?] 선택
[질문에 대답하게!] 선택
[운동하고 있었을텐데?] 선택
['또' 겁먹는다고 했나?]
=> 말 하나 파괴

2) 오리나카의 증언

~ 사건에 대해 ~

1.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끝난 건 오전 10시 무렵이었다.
2. 방에 돌아와서 곧바로 트레이닝을 시작했는데...
3. 둘까지 셋을 때 비명이 들렸어. "젠장! 날 찌르다니!"라고.
4. 그건 고통을 참으며 도움을 청하는 목소리였지. 하지만...
5. 철창 안에 있으니 뭘 어쩌겠어? 곧바로 트레이닝을 계속했지.

**** (3) 혹은 (4)번 증언에 [시체 소견 메모] 제시

 

**** 오리나카의 증언에 문제는... =>[문제 있다] 선택

4. 검사심의회 (이벤트)

재판관 미카가미 하카리와 이치야나기 유미히코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미츠루기는 검사심의회에 의해 사건에서 제외된다는 통보를 듣게 됩니다.

 

(중편에서 계속됩니다)